홍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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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페이스 북을 하다 보면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화려하게 잘나가는 분들의 "자랑같은 소식"도 많지만, 가끔 아픈 속을 쓸어내리며 힘들어하는 분들의 "감추어진 고통"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위로가 듣고 싶고, "지금을 견딜 수 있는 용기"가 절실한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맨날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슬픈 갈등과 괴로운 고민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 누구나 그럴 겁니다.


조선시대 가난했던 선비들도, 로마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도, 평생을 병마와 가난과 싸우며, 글과 그림과 음악으로, 때론 사색과 침묵과 여행으로 견디며, 고통과 갈등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예술 작품보다 더 예술같은 삶"을 살았던 예술가도 그랬습니다.

일종의 도피이고 자기위로와 자존감(self-motivation and self-esteem)의 발로였습니다. ...


그래서 힘들수록 "고통을 견딘 음악의 화려한 선율"을 듣고, 괴로울수록 깊이있는 사색의 글에서 "위로를 던져주는 문장"을 찾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베토벤과 프리다 칼로와 다산과 고흐, 그리고 비트겐슈타인과 쇼펜하우어와 페북을 좋아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 있는 것도 기쁨이고 즐거움이라는 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모든 개인에게는 본질적인 고통의 양이 그의 본성을 통해 결정적으로 정해져 있어. 고뇌는 삶의 본질, 마르지 않는 고통의 샘을 우리는 가슴속에 지니고 있지.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쇼펜하우어)" 라는 글을 찾아 위로를 받는 휴일 아침,


"거짓말일지라도 진실처럼 말해 줄 용기가 그리운("유안진 시" ) 때, 너무 화창해서 미워지는 봄날입니다.


chanyuan
chanyuan2017.08.02 http://www.guccioutletonline.us.org http://www.pradashoesofficial.us http://www.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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